공지
3rd Start
riceworld
2007. 3. 24. 22:20
블로그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지 벌써 4년째.
접었던 3번째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시작하게 되었다.
제로보드 기반의 paz 블로그를 마지막으로 블로그를 해본적이 없었다.
paz 블로그를 커스터마이징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고, 소위 블로그질에 빠져 살았던 시절도 있었던것 같다.
하지만, 취업에 고민이 많았던 대학의 마지막 시기였었고, 아버지마저 병환으로 고생하셨던 시기이도 했었기 때문에 다른 여유는 하나도 없었던 시절이기도 했었다.
블로그란건 나에게 있어서 자기만족이다. 무언가 기록으로 남기길 원하는 인간의 본능이기도 할것이다.
찾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더욱 좋겠고, 찾아주는 사람 하나 없어도 스스로 만족을 느낀다면 그것으로 OK!!
이제 3번째 이야기를 시작할때가 온것 같다.
어느덧 내나이, 서른 즈음(- _-) 이제 잔치는 시작될 것이기 때문에...
접었던 3번째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시작하게 되었다.
제로보드 기반의 paz 블로그를 마지막으로 블로그를 해본적이 없었다.
paz 블로그를 커스터마이징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고, 소위 블로그질에 빠져 살았던 시절도 있었던것 같다.
하지만, 취업에 고민이 많았던 대학의 마지막 시기였었고, 아버지마저 병환으로 고생하셨던 시기이도 했었기 때문에 다른 여유는 하나도 없었던 시절이기도 했었다.
블로그란건 나에게 있어서 자기만족이다. 무언가 기록으로 남기길 원하는 인간의 본능이기도 할것이다.
찾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더욱 좋겠고, 찾아주는 사람 하나 없어도 스스로 만족을 느낀다면 그것으로 OK!!
이제 3번째 이야기를 시작할때가 온것 같다.
어느덧 내나이, 서른 즈음(- _-) 이제 잔치는 시작될 것이기 때문에...